LG아트센터 뒤편에 있는 식물원 화단에 미국산사 2그루가 붉은 열매를 가지마다 빼곡하게 매달고 쉴 새 없이 하나 둘 땅바닥에 떨어뜨리고 있다.바람이라도 불어치면 후드둑 쏟아져 내린다.땅바닥에 열매들이 수북하게 쌓였다.벌써 결실의 계절이 되었나 보다.산사나무 열매보다는 좀 더 커 보이고, 열매 표면에 흰 점들이 없어 열매만 보더라도 쉽게 구별할 수 있어 보인다.산사는 중국명 산사수(山査樹)에서 빌려온 이름으로 “산에서 자라는 아침의 나무”라는 뜻의 이름이며, 미국산사는 “미국에서 온 산사나무”를 의미하는 이름이다.꽃말은 '유일한 사랑, 희망, 관용'이다.[미국산사]장미목 장미과 산사나무속낙엽 활엽 관목, 높이 3m 줄기 회색, 새 가지 갈색, 가시잎 어긋나기, 달걀 모양, 톱니꽃 5~6월, 흰색, 편평꽃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