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실새삼]통화식물목 메꽃과 새삼속한해살이 덩굴성 기생식물, 50cm잎 퇴화, 얇은 막질 비늘잎, 흡반꽃 7~9, 흰색, 지름 2~3mm열매 삭과, 구형, 황갈색, 8~10월연못가 꽃밭의 밥티시아들을 뒤덮고 노란 그물망을 펼치던 미국실새삼이 지난주에 하얀 꽃을 피웠었는데, 불과 일주일만에 벌써 열매를 맺고 있다.줄기마다 꽃이 피었던 만큼 열매들이 빼곡하게 달려 익어가고 있다.밥티시아에 기생해 온갓 영양분을 빼앗아 먹고 빠르게 꽃도 피고 열매도 맺는 모습이 전광석화 같다.주변 식물을 감고 오르면 자신의 뿌리는 없애고 먹이 식물의 몸통에 기생뿌리를 박아 넣고 완전 기생하는 노란 흡혈귀다. 미국실새삼은 실처럼 가느다란 줄기를 가진 미국에서 건너온 새삼이라는 의미에서 붙은 이름이다.꽃말은 '감사, 동요, 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