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forget-me-not, 즉 한국물망초라고도 불리는 꽃마리는 하늘빛 꽃이 눈에 띄는 봄꽃이다. 꽃마리우 본래 이름은 ‘꽃말이’이다, 가느다란 줄기 끝에 탱탱 말려 꽃이 피는 모습이어서 붙여진 이름인데, 꽃마리가 되었다, 요즘은 겨울이 지난 직후라서 그런지 아직 줄기가 다 자라지 않아 짧은 편이지만 서둘러 꽃을 피웠다. [꽃마리] 통화식물목 지치과 꽃마리속 겨울형 한해살이풀, 높이 10∼30cm 뿌리잎 난형, 긴 잎자루 줄기잎 어긋나기, 긴 타원형 꽃 3∼7월, 연한 하늘색, 총상꽃차례 열매 소견과, 8월 [꽃마리]는 통화식물목 지치과 꽃마리속의 겨울형 1년생 한해살이풀이며, 높이는 10∼30cm이다. 학명은 Trigonotis peduncularis (Trevir.) Benth. ex He..